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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맨 상처 흉터없이 관리하는 방법

by 발 빠른 2021. 4. 22.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입게 됩니다 작은 상처의 경우 집에서 치료할 수 있으나 상처를 크게 입었을 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상처를 꿰매는 경우도 있는데요 특히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이나 어린아이들은 쉽게 상처가 나곤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흉터가 남지 않기 위해 소독과 치료를 잘해 줘야 되는데요 오늘은 상처를  꿰맨 후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흉터 남지 않게 하려면..

상처가 크게 났을 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꿰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하지만 상처를  꿰매 다고  치료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벌어진 상처 부위에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소독과 관리 그리고 의사 선생님의 지시사항을 잘 따라 줘야 합니다.

 

우산 상처를 꿰맨 후 병원에서 처방해준 항생제 약과 진통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그래도 통증이 심할 경우 타이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를 구매하여 복용합니다. 그리고 물이 상처를 꿰맨 부위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실내가 너무 습할 경우 상처가 잘 아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밥 제거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병원에 다시 내방 하여서 실밥을 풀게 풀게 될 텐데요. 실밥은 상처가 나아서 푼 것이 아니라 흉터와 실밥과  세포 조직이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밥을 제거한 후 관리에 더 신경을 써 줘야 합니다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진물이 나올 수 있고  딱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진물이 나오는 것은 정상이며  딱지를 강제로 제거하였을 경우 흉터가 생길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탈락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연고를  꾸준히 발라 줘야 합니다. 연고를 너무 과하게 발랐을 경우 상처가 아무는데 방해가 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할 경우 상처가 다시 벌어질 수 있습니다. 상처의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과 활동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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