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10억원1 조국 조선일보 삽화 손해배상 10억 소송, 충격적인 이유 약 일주일 전 조선일보는 조국 딸을 성적 대상화하는 기사를 내면서 큰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해당 기사를 낸 기자에게 약 1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앞서 조국 조선일보는 해당 기사를 바로 내렸지만, 조국 전 장관은 본인 SNS을 통해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인가?"라며 분노를 표출했는데요. 이에 본인은 이 일에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오늘 30일에 소송을 낸 상태입니다. 조선일보 측에선 해당 기자가 일러스트가 과거에 사용된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삽화 사용 사실을 인정하며 조국씨 부녀와 독자들께 사과 입장문 낸 상태입니다. 2021.06.23 작성 최근 조선일보가 조국 전 장관과 그의 딸에게 도를 넘은 행위를 저질러 많은 비난이 쏟.. 2021.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