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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 신곡 KBS 부적격 판정, 그 이유는?

by 발 빠른 2021. 5. 14.

갓세븐 멤버 제이비는 신곡 KBS 선정성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가사 중 "swich it up"이 너무 선정적으로 묘사됐기 때문인데요. 이번 신곡은 제이비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끝내고 사장 박재범이 운영하는 하이어뮤직에 들어가고 처음 발표했기 때문에 의미가 컸는데요.

 

 

하지만, 제이비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체 사진 노출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는데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방송이었기 때문에 파문이 커지자 SNS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갓세븐 멤버 제이비는 14일 라이브 방송 도중 방 벽에 붙은 나체의 사진을 노출해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이번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같이한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전 연령층이 시청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외설적인 사진을 시켜 사건이 불거지자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 시청자와 걱정끼친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세심한 노력을 통해 주의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제이비-논란
제이비

 

평소 제이비는 다양한 사진을 통해 영감을 받으며, 개인 사진전을 개최할 만큼 사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그는 음악 외에도 아트, 사진 분야에 관심을 표출하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본인의 재능을 발휘한 바 있습니다.

 

한편, 제이비는 최근 JYP와의 계약 종료 후 가수 박재범 대표의 하이어뮤직레코즈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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