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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2

청년저축계좌, 10만원 적금시 10만원 더 줌 정부는 3년간 10만원을10만 원을 저축하면 10만 원을 더 주는 청년 저축계좌(가제)'에 대해 두루뭉술하게 발표했습니다. 이는 청년들의 취업난과 주거비용 문제를 해결할 '튼튼한 청년 희망사다리' 프로그램 중 하나로써 '청년 내일 채움' 등과 같은 청년 저축 복지 혜택입니다. 청년저축계좌 '청년 저축계좌'는 소득 수준별로 3구간으로 나뉘어 구간에 맞는 자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득구간Ⅰ은 최저임금 이하·중위소득 100%(4인 가구 기준 488만 원)에 해당하는 청년으로 '청년 내일 저축계좌'에 가입해 매달 10만 원씩 3년 동안 납부하면 360만 원을 더 주어 총 7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구간Ⅱ는 중위소득 150% (1인 가구 기준 월 274만)에 해당하는 청년으로 저축 시 시중 .. 2021. 6. 28.
박성민, 96년생 1급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 논란 정리 (프로필, 연봉) 야당에서 최연소 30대 당대표가 등장하자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였을까요? 여당에서 1996년 대학생을 청와대 청년 비서관으로 임열을 한 것인데요. 박성민이 어떤 인물인지와 만 25세 나이로 청와대 비서관으로 임명된 배경과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박성민 프로필 이름 : 박성민 출생 : 1996년생 학력 : 강남대학교 입학 후 고려대학교로 편입 소속 : 더불어민주당 경력 -2020.08~2021.04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020.09~2021.04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 -2019.09~2020.08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2019.05~2021.05 용인시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2021.06~ 청와대 청년비서관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된 배경 박성민은 민주당.. 2021.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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